성주 숲속의아침은 깨끗한 계곡과 맑은 공기를 품은 힐링의 공간 입니다. 가야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여름이 되면 차고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사계절 깊은 산과 숲에서 뿜어져 나온는 피톤치드가 맑은 정신을 일깨워 줍니다. 숲속의 아침펜션은 포천계곡 상류에 위치해 오염이 덜된 순수한 자연 그대로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물소리,바람소리,새소리 자연의 소리를 찾으로 오세요!